김형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3회 부산해양과학기술상 및 우수논문상 시상식 김형오 국회의장 초청강연회 더보기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 국회대변인 브리핑 오늘 오전 9시 정례 기관장 회의에서 김형오 의장은 이번 주는 제헌절이 있는 주간으로서 "헌법주간"임을 강조 했다. 김형오 의장은 이어 "모두가 憲法精神을 되새기며, 우리 헌법이 21세기 지구촌에 기여하고 국가와 미래의 기틀이 되도록 숙고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헌법을 만들고 수호해 온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말했다. 다음은 기관장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김형오 의장의 말씀 등을 전하겠다. 국회에서 주관하는 제헌절 관련 행사들이 많은 데, 이미 언론인 여러분께 소책자를 통해 배포됐다. 지난 주 어린이국회 등을 비롯해서 한두 가지 행사가 있었고, 이번 주에 또 행사가 계속된다. 이 책자에는 국회에서 주관하는 제헌절 관련 행사의 시간과 장소, 참석인원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 돼 있다. 지난주에 .. 더보기 [KBS일요진단-제헌절특집] 국회의장에게 듣는다 요즘 우리 사회는 곳곳에서 갈등과 반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풀어야할 국회마저 극한 대치의 소용돌이 속에서 쉽게 빠져나오고 있지 않는 형국입니다. 오늘 일요진단 제헌절 특집으로 국회 수장이신 김형오 국회의장을 모시고 우리 사회에 산적한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 것인지 차분하게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http://news.kbs.co.kr/article/politics/200907/20090712/1808910.html 개정된 저작권법으로 인하여, 동영상을 직접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별도의 로그인절차 없이 KBS홈페이지에서 다시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KBS<일요진단>출연-제헌절특집 김형오 국회의장, KBS-1TV ‘일요진단’출연, “제헌절이후, 改憲 국회 공식논의 시작해야” 김형오 국회의장은 제헌절 특집으로 구성된 KBS-1TV ‘일요진단(진행자 김진수)’에 출연(7.12 오전 8:10, 50분간 방영)해 "제헌절 특집, 국회의장에게 듣는다"라는 제목으로 취임 1주년 소감과 함께 ‘6월 임시국회’, ‘미디어법안 및 비정규직법안 처리 문제’, ‘개헌론’ 및 ‘국정쇄신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50여 분 간에 걸친 ‘일요진단’ 프로에서 국회의장이 밝힌 토론내용을 주요 이슈별로 대하여 정리한 내용이다. 비정규직법안 국회에는 처리해야 안건이나 법안들이 아주 많다. 한두 개의 법안이 난관에 봉착하면 국회가 장기 공전하는 것은 버려야 할 폐습들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안타깝고 유감스러.. 더보기 제 트위터에 남긴 글 세편입니다. 더보기 취임 1주년 맞아 국회의원 전원에게 서한 발송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국회의원 전원에게 서한을 발송, 취임 이후 1년의 소회와 평가, 국회정상화, 개헌 등에 대해 밝혔다. 김 의장은 "자괴와 민망함과 책임감에 마음이 어둡다"면서 "지난 1년을 돌아보면, 그 어떤 성취나 보람보다는 실망과 좌절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고 취임 1주년 소회를 밝히며 "여야는 같은 배를 탄 동반자다"며 "침몰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 도와야 하고, 여야가 서로 관용(寬容)의 정신, 역지사지(易地思之)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개헌과 관련해, 김 의장은 "단임 대통령제의 집중된 권력을 잡기 위한 여야의 대결은 선거 때만이 아니라 5년 내내 계속되면서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면서 "87년 체제에 대한 근본적 ..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취임 1주년 발자취' 발간 국회의장실은 9일, 7월 10일로 취임 1주년을 맞는 김형오 국회의장의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김형오 국회의장 취임 1주년 발자취"라는 제목의 자료집에 담아 배포했다. 자료집에는, 지난 1년간 입법부의 대표로서 국회의 역할 및 위상 강화를 위해 힘쓴 대내외 활동 내용과, 국회 차원의 민의 수렴 및 대안 마련을 위해 해온 500여 차례의 면담, 현장방문 및 간담회 등 "숨가쁘게 달려온 1년"의 기록이 담겨 있다. 다섯가지 주제로 나누어진 이 자료집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일하는 국회의장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 경제위기 대책 마련을 위해 경제5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국회 경제위기 대응팀을 가동하는 등 국회차원의 법적, 제도적 국민경제 지원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국정감사기간 중 국토현장.. 더보기 국회의장단-시니어 국회의원 오찬 모임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7월9일) 낮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국회의장단과 5선 이상 중진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국회의원 모임'을 갖고, 국회정상화 방안을 비롯한 최근 정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논의했다. 지난 3월 18일 국회의장 공관에서 열린 첫 모임 후 두 번째인 이날 모임에는 김 의장과 이윤성, 문희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홍사덕 정몽준 이용희 김영진 이인제 의원 등 8명이 참석했다. 김 의장과 의원들은 6월 국회가 장기간 표류하고 있고, 국정현안들에 대한 심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중진들이 나서 국회 정상화를 위한 해법을 찾는데 노력하자고 뜻을 같이했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야당의 5대 요구사안에 대해 여당이 성의 있는 답변을 해줘야 등원할 수.. 더보기 김형오 "농성 철수하고 즉각 국회 정상화 나서야" 쟁점법안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심화되는 가운데 김형오 국회의장이 "즉각적인 국회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의장은 7일 "형식과 절차 방법의 구애받지말고 여야 협상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고 허용범 국회 대변인이 전했다. 또한 김의장은 이날 민주당 측에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의 농성을 즉각 중단하고 자진철수해 달라고 공식 요구했다. 김 의장은 "오는 17일 제61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로텐더홀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다" 며 "제헌절 행사에 어린이와 주한 외국대사 등이 방문하는데 농성하는 모습을 보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 외교통상통일위 위원장인 박 진 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중동 레바논 동명부대 파병기간이 18일 만료된다, 파병연장 동의안을 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 더보기 국회 중앙홀 농성철수 공식요구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7월 7일) 오전 민주당 측에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툰다홀)에서의 농성을 즉각 중단하고 자진철수해 달라고 공식 요구했다. 김 의장은 "7월 17일 제61주년 제헌절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가 국회의사당 중앙홀을 중심으로 열릴 예정"이라며, "제헌절 관련 행사의 원활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중앙홀의 정상화는 시급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특히 "제헌절 관련 행사들로 어린이, 대학생, 외국인, 주한 외교사절 등이 줄줄이 국회의사당을 방문하게 되는데, 길거리도 아닌 본회의장 앞에서 이처럼 농성이 벌어지는 모습은 민망하기 짝이 없는 일"이라며 "우리 국회의 부끄러운 모습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외국 귀빈들에게까지 보일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제헌절 경축식은 많은 국경일중 국회가 주관.. 더보기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1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