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사교육비에 아이낳기 겁나는 세상 얼마 전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초등학교 3학년인 지인의 아들과 이야기를 나눌 일이 있었습니다. "방학이라 좋겠네"라는 저의 질문에 아이는 "방학이 더 바빠요. 차라리 학교 다니는 것이 더 편해요"라고 답하더군요. 아이는 현재 영어와 수학, 피아노, 태권도, 바둑 등 총 5개의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다른 친구들도 대부분 이 정도는 다한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래서 "너무 아이를 혹사시키는 것 아냐. 이렇게 하면 도대체 교육비는 얼마나 드냐"고 물었습니다. 지인은 "주위에 친구들이 다 이렇게 하니깐 친구들이랑 어울릴려고 얘도 자기가 하겠다고 하는거야. 부담은 되는데 괜히 안해줬다가 뒤쳐지면 어떻해...월급의 절반 이상이 아이 교육비로 나간다"며 한숨을 내셨습니다. 그는 남들이 다 하기 .. 더보기 2010년 2월 영도소식 [조선일보] 영도에 싱가포르 국제학교 러닝센터 설립키로 합의 기사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31/2010013100693.html → 싱가포르 국제학교는 영어, 과학, 수학, 예술, 문화 영재교육과 대안교육을 목표로 하는 해외교육기관으로 어윤태 영도구청장은 오는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싱가포르 국제학교 본부를 방문해 학교 유치 비용, 원어민 강사 숙소 등에 관해 협의한다고 합니다. [노컷뉴스] 영도장학재단 "첫 장학생 찾습니다" 기사출처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2080 → 행복영도장학재단은 오는 15일까지 영도구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장과 동장의 추천을 받은 뒤 심사를 .. 더보기 '설렌타인 데이'의 골칫덩이 "여러분들이 주고 받는 선물에는 얼마만큼의 쓰레기가 나오나요?" 올해는 설날과 발렌타인 데이가 겹쳐서 '설렌타인 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설이든 발렌타인 데이든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선물입니다. 이때 사람들은 선물에 담긴 정성과 내용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이제는 거기에 한 가지 더 생각해야 할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포장(포장재)입니다. 최근 들어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포장재의 재질과 사용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죠. 우리가 선물을 받은 뒤 재활용하지 못한 포장재들은 금새 쓰레기로 둔갑하게 됩니다. 국내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30% 가량이 포장재에서 나온다고 하는데요. 일본 환경성 자료에 따르면, 과대포장만 억제해도 1가구당 연간 58.3kg의 온실가스 배출양을 줄일 수 있다.. 더보기 이전 1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7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