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종플루 시대,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다이어트 비법. “나는 왜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걸까?” 다이어트가 생활이 된 ‘다이어트족’들이라면 한번쯤 해 봤을 고민인데요. 그렇다고 요즘 같이 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점에서 굶어서 다이어트를 한다는 것은 "신종플루여~ 어서 내게로 오십쇼"하는 행위겠죠? 굶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이 그 어느때보다 절실한 요즘, 다이어트와 건강을 동시에 챙긴다는 폴라 베일리 해밀턴 박사의 '내 몸을 되살리는 친환경 다이어트'를 알아봤습니다. #비만의 주범인 화학적 칼로리를 줄여라. 살이 찌는 이유로 '유해 물질의 독성'을 꼽은 폴라 베일리 해밀턴 박사. 도처에 널려 있는 수많은 화학물질이 우리 몸의 체중조절 시스템을 망가뜨려서 아무리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를 해도 체중이 줄지 않는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입니다. 그래서 주목한.. 더보기 복권 당첨 꿈으로 라면을 구입하면? 복권에 당첨되는 이들은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똥꿈? 조상꿈? 용꿈? 불꿈?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 가운데 조상님이 나오는 꿈이 많다고 하네요. 지난 주말, 몇년전 돌아가신 할머니를 꿈에 뵈었습니다. '할머니 보고싶다~'라는 생각만 하고, 큰 의미를 두지 않았어요. 그리고 퇴근 길에 출출한 배를 달래려 편의점에 들어갔습니다. 그날따라 '로또를 한번 구입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린 배를 채우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에 갖고있는 현금으로 라면을 구입했지요. '오동통한 면발'의 라면을 구입했는데..... '로또를 사볼껄' 하는 후회가 드네요. 라면이로또.jpg 더보기 이기면 롤렉스 시계를 준다고? ◎ 지난 회 다시 보기 챔피언이 앉은 돈방석은 얼마짜리? (1) (바로가기) 챔피언이 앉은 돈방석은 얼마짜리? (2) (바로가기) 챔피언이 앉은 돈방석은 얼마짜리? (3) 이기면 롤렉스 시계를 준다? 지난 (1), (2) 편에 이어 다음 알아볼 시대는 1990년대입니다. 1990년대를 양분했다고 할 수 있는 팀은 LG 트윈스입니다. 해태가 4차례 우승을 했고, LG는 한국시리즈 4차례 한국시리즈 진출해서 2번 우승했죠. 그 중 1994년 LG 트윈스입니다. 1994년 LG 트윈스는 역대 우승팀 가운데에서 손꼽힐 정도로 강했던 팀이고 신인 3인방 대박에 여러 가지 이슈를 몰고 다닌 팀이었죠. 더구나 LG는 선수 지원과 복지에 대해 가장 선진화된 구단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타구단의 부러움을 샀었죠. 프로야구에.. 더보기 신종플루 백신 ‘눈 먼 자들의 도시’ - 마음속 공포를 몰아낼 백신도 필요하다 우리사회에서 ‘신종플루’는 조만간 극복될 것이다. ( 그러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들불처럼 지구촌에 번져가는 신종플루는 14세기 중반 전 유럽을 ‘혼수상태’로 몰아넣은 전염병 ‘페스트’를 떠오르게 한다. ‘신종 플루’가 우리 사회를 강타하기 1년 전인 2008년 말, 전염병을 다룬 영화 한편이 한국에 상륙했다. 눈이 멀게 되는 전염병의 확산 때문에 벌어지는 전 지구적 혼돈상태를 다룬 영화 . 이 영화에 담긴 묵직하고 암울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 모두가 ‘이열치열’전법으로 신종플루에 대한 공포심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영화처럼 암울한 상황이 아니어서 정말정말 다행이다. 신종플루 따위는 아무 것도 아니야~‘ 라고 스스로 다짐해보자는 말이다. 이 영화가 우리들 .. 더보기 방송인 한성주 건강하고 환한 웃음으로 유명한 방송인 한성주씨가 김형오 국회의장께 자신이 쓴 책을 보내왔군요. 한성주씨가 쓴 책이 국회의장실에 도착한 사연은 그녀가 '출판저작권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심했다'라는 소식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훈훈한 소식에 김형오 의장께서는 한성주씨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냈고, 이에 한성주씨가 자신의 책에 감동적인 메시지를 적어 국회의장실로 보내온 것이죠. 그녀의 메시지는 짧고도 강렬했습니다. "황금이 아니라 소금처럼 살겠습니다." 의장님의 격려편지와 책에 또박또박 써내려간 그녀의 다짐을 네티즌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1. 국회의장의 편지 수신인 : 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172 상록빌딩3층 사랑의 열매 / 한성주 작가님 한성주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언론을 통해 한 작.. 더보기 불가리아 대통령 게오르기 파르바노프(Georgi Parvanov) - B.C 5세기경 유물 모형 2009년 10월 27일, 게오르기 파르바노프 불가리아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선물한 기원전 5세기 유물을 복원한 은장식 모형. 더보기 이른 아침, 국회를 찾아온 가을을 만나다. 여의도 국회에도 가을이 조금씩 오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22일 (목) 08:37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26일 (월) 08:08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27일 (화) 07:59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28일 (수) 08:01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29일 (목) 08:06 AM - 국회 도서관 앞 2009년 10월 30일 (금) 08:03 AM - 국회 도서관 앞 1주일 동안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가을을 마중 나갔는데, 여러분은 시나브로 가을이 찾아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posted by 맹태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미디어법 논란, 더 이상 없어야" 2009.10.30. 『국가채무의 적정관리 방안』세미나 축사 가운데 부분 편집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한 김형오 국회의장 논평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 모두가 자기 입장에서 아쉬움도 있겠으나 미디어법과 관련한 논란은 오늘로서 종결되어야 합니다. 이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제도적 틀 속에서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이 더욱 큰 다양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세계적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 육성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결코 국회의 일을 헌법재판소로 가져가는 사태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모든 국회의원과 정치지도자들은 이번의 사태를 깊이 반성하고, 입법부로서 국회의 품격과 자율권을 지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여야는 우리 국회에 의회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리고 선진적 토론문화가.. 더보기 챔피언이 앉은 돈방석은 얼마짜리? (2) [ 전편을 보시려면 여기로 → 챔피언이 앉은 돈방석은 얼마짜리? (1) (바로가기) ] "옛날에는 우승하면 얼마나 받았을까?" 지난 회에서 2000년대 우승팀의 돈잔치에 대해 다뤘었는데요. 이번 회엔 1980년대 챔피언은 어땠을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 2009년 우승팀 기아 타이거즈 (출처 : 기아 타이거즈) 올 시즌 타이거즈가 10번째 우승했는데, 타이거즈의 첫 우승은 어땠을까요? 해태가 첫 우승한 1983년에는 포스트시즌이 현재의 제도와는 달랐습니다.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없이 한국시리즈만 있었죠. (1984년까지는 포스트시즌 = 한국시리즈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983년 포스트시즌 입장수입 총액이 2억1천7백만원이었습니다. 2009년에 70억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자면 액면가.. 더보기 신종플루 백신 접종, 임신부도 괜찮나? 지금 당장 두 가지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가 나뿐만이 아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 누군가의 인생까지 좌우하게 된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맞어? VS 말어? 지금 인생 최대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의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엄마, 임신부들인데요. 임신부들에게 더욱 위험하다는 ‘신종플루’ 공포와 ‘백신 괴담’ 등 인터넷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예방접종의 안전성 논란 등. 임신부와 관련된 ‘신종플루’의 모든 것을 알아봤습니다. # 신종플루 백신에 대한 임신부들의 고민, “솔직히 너무 불안해요.” 예쁜 것만 보고, 좋은 말만 듣고, 몸에 좋은 것만 먹는다. 태어날 아이를 위해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예비 엄마들. 그들은 신종플.. 더보기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