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오치정(趙啓正)중국 정협 외사위원회 주임위원-기념패 김형오 국회의장(오른쪽)이 28일 오후 국회 의장실을 방문한 중국 정협 외사위원회 주임위원 자오치정과 대화나누고 있다. 더보기 류트비 메스탄(Lyutvi Mestan) 불가리아'한국 의원친선협회장-서진(書鎭/ a paper weight) 지난 5월 8일 국회의장실을 예방한 류트비 메스탄(Lyutvi Mestan) 불가리아 · 한국 의원친선협회장으로 부터 받은 서진(書鎭)입니다. 중앙부에는 위치한 건물모양은 불가리아 국회의사당 입니다. ※ 서진(書鎭/ a paper weight) 문진(文鎭)이라고도 한다. 종이를 누르는 데 쓰이므로 특수한 형태는 없다. 그러나 책상 위에 놓는 문방구이므로 미술적이면서 약간 묵직한 것을 써서 관상(觀賞)한다. 옥으로는 직사각형으로 된 것과 조수(鳥獸)를 새긴 조각품이 있으며 백옥과 비취가 많다. 구리로는 도금한 것과 금은상감을 한 수형(獸形) 조각품 등이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8일 국회를 예방한 류트피 메스탄 불가리아-한국 의원친선협회장과 환담하고 있다. 더보기 [돌발영상] 제 머리도 깎을 수 있다? http://www.ytn.co.kr/_ln/030201_200906171416158695 더보기 김형오 국회의장 초청, 전직 국회의장단 오찬 간담회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6월 22일) 전직 국회의장들을 여의도의 한 음식점(백원)으로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장기공전 사태에 빠진 국회와 개헌 문제 등을 주제로 1시간 30분 동안 대화를 나눴다. 오찬에는 김 의장과, 정래혁 박준규 이만섭 김수한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참석했으며, 김양수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성원 국회사무처 법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전직 의장들은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차가운 시각을 전하면서 "의장이 중대한 결단을 내려서라도 즉시 국회가 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조언했다. 이어 비공개 간담회에서 전직 의장들은, 여야간 합의가 없으면 국회의장도 국회를 열 수 없는 현행 국회법의 제약을 지적하면서 선진국 의회처럼 의사일정은 의장이 정할 수 있도록 .. 더보기 정례 기관장 회의 결과 등 오늘 정례 기관장 회의가 오전 9시에 있었다. 기관장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과 김형오 의장의 말씀 등을 전하겠다. ◇ 김형오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민 앞에 면목이 없다. 이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정말 모르겠다. 6월 한달 국회에서 공전이 이미 4주째 접어들고 있다. 국회가 매 짝수 달에 자동적으로 개회되도록 규정한 국회법 개정은 2000년 제15대 국회 때 개정되었다. 이것은 그 전에 국회가 워낙 열리지 못하는 일이 빈번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반성으로 나온 것이다. 이는 최소한 두 달에 한번은 국회를 열어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 국회가 논의 하도록 한 것이었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국정 현안을 논의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적인 책무에 해당하는 일이다. 지금 여 야의 주장이 틀리다는 것이 .. 더보기 흔들리며 피는 꽃 1.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2.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오늘 문득 두 편의 시가 떠올랐습니다. 1은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 중 일부이고 2는 같은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입니다. 요즘 국회가 열리지 .. 더보기 국회소집 여야의 결단 촉구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6월 15일) 오전 9시에 열린 정례 기관장 회의에서 6월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여야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장은 "지난주에는 전직 대통령의 발언을 갖고 여러 논란이 있었고 또 시국선언 대 反시국선언으로 나라가 온통 어수선했다"면서 "이는 궁극적으로 국민적 갈등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국회가 임무를 방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이는 무정치의 상태가 될 수도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모든 제도정치권에게 책임이 있다"면서 "각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이런 위중한 시국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한달짜리 임시국회 소집여부를 두고 보름 이상을 샅바싸움으로 시일을 소진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라고 개탄했다. 김 의장은 "국회가 마땅히 열려야 할 때 열리지 .. 더보기 중동 공식방문 결과보고서 ※ 국회의장중동공식방문결과보고서.pdf 다운받기 Click ! ※ (첨부파일 용량이 커서 로딩에 30초정도 소요됩니다. 클릭후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더보기 '한·중·일 3국 의회 정상회담' 중·일 양국에 제의 서한 김형오 국회의장은 6월 10일 고노 요헤이(河野 洋平) 일본 중의원 의장과, 우방궈(吳邦國)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에게 '한중일 3국 의회 정상회담'의 정례적 개최 제의를 담은 서한을 각각 발송했다. 서한에서 김 의장은 작년 12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한, 중, 일 3국 정상이 만나 정상회담 정례화와 3국간 동반자 관계수립에 합의한 사실을 상기시키며, "의회 차원에서도 3국의 의회 정상들이 정례적으로 만나 지역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할 시점"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 의장은 "이는 국가관계의 핵심인 의회관계의 활성화를 통해 긴밀한 이해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더욱 깊은 신뢰와 우정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한 노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시대적 요청에 따라 '한중일 3국 의회 정상회담'을 .. 더보기 [KBS아침마당] 김형오(지인경)국회의장 부부 방송보기링크 : http://busan.kbs.co.kr/tv/tv_madang_03.html ※ 제목아래 날짜 우측의 [300K] 버튼을 누르시면 KBS회원 로그인 절차를 거친뒤 재생됩니다. ◎ 방송일시 : 2009년 6월 9일 화요일 아침 8시 30분~ KBS 1TV # 1부 아침초대석 / 모든 이들에게 쓰는 희망편지 / 국회의장 김형오. 지인경 부부 18대 국회의장 김형오. 정치계의 신사, 교과서라고 불리는 그는 고성에서 태어났지만, 영도에서 나고 자란 부산 사람이다. 별명에 걸맞게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국회를 이끌고 있지만, 그의 정치 인생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우여곡절 사연도 많고, 아슬아슬 공천을 받을 때도 있었다. 특히 국회의장이 되고나서는 연일 신문선상에 오르내리며 마음고생도 심했단다. 최.. 더보기 이전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