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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회 이번주 내 개회 돼야" 정례 기관장회의 결과 등 국회대변인 브리핑 오늘 정례 기관장 회의가 오전 9시에 있었다. 기관장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과 김형오 의장의 말씀 등을 전하겠다. 김형오 의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국회법 제5조의2에 따르면 국회는 매 짝수 월 1일에 임시회를 집회한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6월에 열려야 할 국회가 벌써 1주일째 열리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 내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국회가 법률에 따라 열리도록 여야가 합의해야 한다. 국회의 개회는 법 이전에 국민의 명령이므로 이 점을 여야 지도부가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아울러 국회의원들은 국회가 열려서 각자 국회의원으로서 일하기를 모두가 학수고대하고 있다. 그런데 현재 국회의 개회 조건으로 제시된 몇 가지 조건들 중 국회가 할 수 없는 것을 제외하고, 국회.. 더보기
'한·중·일 국회의장 회의'제의 하토야마 일본 민주당 대표 접견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6월5일) 오전 11시30분부터 30분간 대표 취임후 첫 외국방문으로 방한한 하토야마 유키오(鳩山 由紀夫) 일본 민주당 대표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 중, 일 간 의회차원의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3개국 국회의장 회의를 개최하자"고 제의했으며, 하토야마 대표는 "일본에 돌아가면 중의원 의장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한일 관계에는 냉엄한 과거가 있었고 이에 대한 냉철한 인식이 필요로 할 것"이라며 "그러나 양국의 과거사가 양국의 미래발전을 위한 걸림돌이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고 강조했고, 하토야마 대표는 "(일본의) 일부에서 과거를 미화하는 풍경이 있긴 하나 이런 것이 잘못된 내셔널리즘(natio.. 더보기
[안형남 조각가] 드로잉 (향수, 鄕愁 _Nostalgia) 조각작품을 제작하기 전 작가의 영감을 표현한 드로잉화로 유성펜과 크레용을 사용하여 김형오 의장에게서 느껴지는 그리움과 향수를 표현한것입니다. 키네틱조각(움직이는 조각)의 대가 안형남 선생의 작품세계를 엿 볼 수 있습니다. (작품규격 * F6호 ) 더보기
[연합뉴스] 김의장-3당 원내대표 상견례..대립각 여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695887 더보기
3교섭단체 원내대표단 상견례 (대화요지) 일하는 국회, 민의를 수렴하는 국회 당부 김형오 국회의장은 금일(6월 3일) 오전 11시부터 35분간 의장 집무실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이강래, 선진과 창조모임 문국현 등 3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상견례를 가졌다. 김형오 의장은 "싸우지 않고 상생하는 것이 최선지선(最善之善)"이라며, "안보위기, 경제위기, 화해와 통합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국회는 하루빨리 문을 열고, 광장의 열기를 민의의 전당인 국회로 수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김정훈 수석부대표, 민주당 우윤근 수석부대표, 우제창 원내대변인, 선진과 창조모임 이용경 수석부대표, 김석수 대변인, 김양수 의장 비서실장, 허용범 국회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다음은 대화요지 김형오 국회의장: 어제 밤에는 뇌성벽력이 치고.. 더보기
국회도서관, 밤을 밝혀 미래를 열다 오늘부터 밤 10시까지 야간개관 국회도서관(관장 유종필)은 6월 3일 오후 6시 국회도서관에서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한상완 위원장을 비롯한 도서관 관계자 등 내외 귀빈, 그리고 국회도서관 홍보대사인 남희석, 김탁환씨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도서관 야간개관 행사를 갖고 야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국회도서관 야간개관은 평일 밤 10시까지이며, 이용률이 많은 주요 열람실을 열어 주간에 국회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 국민에게 밤을 밝혀 미래를 연다. 개관하는 열람실은 의원회관 의원열람실, 대출대 및 정보검색대, 석·박사학위논문실, 최신자료실, 정간열람실 등 5개 열람실이며, 주간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개관에서 제외된 열람실의 자료는 국회도서관 .. 더보기
응웬 떤 중(Nguyen Tan Dung) 베트남 총리 - 도자기 5월 30일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 접견시 받은 도자기입니다. 더보기
고성초등학교 공현문 학생 더보기
고성초등학교 나주영 학생 더보기
고성초등학교 박상우 학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