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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KBS 일요진단 라이브] 한국 정치... 어디로 가야 하나 [특집 일요진단 라이브] 한국 정치…어디로 가야 하나?■ 진행 : 김대홍■ 대담 : 김형오 전 국회의장·정세균 전 국회의장 유트브 동영상 시청 >>바로가기김대홍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요진단 라이브 김대홍입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는 신년을 맞아 1월 한 달 동안 우리 정치, 경제, 외교 분야의 주요 의제를 점검하는 특집 방송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시간으로 국회의장과 총리를 지낸 두 분의 정계 원로와 함께 올 한해 한국 정치를 전망해보고 협치의 가능성을 모색해보겠습니다. 특히 올해 최대 정치 이벤트는 5개월 뒤 치러지는 지방선거인데요. 최근 정치권을 덮친 갑질 논란과 공천헌금 의혹 그리고 야권의 내부 갈등이 민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도 두 분과 함께 진단해보겠습니다. 먼저 저희가 .. 더보기
2026-01-05 [파이낸셜 뉴스] "대안 필요한 2026년… 내란몰이 멈추고 민주주의 회복을" 2026 신년기획, 대한민국의 길을 묻다]김형오 前 국회의장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오늘과 내일'비상계엄·대통령 파면·조기대선 이어지며다수의석 민주당은 쟁점 법안 밀어붙이기올해 지방선거때도 내란몰이는 계속될 것다수당의 횡포 극심, 쫓기듯이 법 만들어국힘은 국민의 마음 움직일 처절함 없어제왕적 대통령제의 한계·폐해 극복이 절실의원내각제·이원집정부제로 바꿔야 할 때국회도 상·하원으로 나눠 행정부 견제해야2025년 정치권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점철됐다내란사건으로 비화되며 헌정사상 2번째 대통령 파면과 조기 대선을 치렀다.새로 들어선 이재명 대통령 정부는 다수 의석인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쟁점법안들을 밀어붙였다.야당으로 전락한 국민의힘은 그렇지 않아도 소수.. 더보기
25-12-24 아시아경제 : 時代를 묻다] 민주주의가 저물어간다 극단적 반대 속 혐오 얼룩진 정치'내란 세력 척결' 몰두한 국정운영사법부 압박과 침묵 번진 공직사회사법 리스크 제거 위한 선택적 법치편가르기 유발하는 무책임한 보복관용·절제 회복해 민주주의 되찾길"민주주의는 가장 나쁜 제도다. 이때껏 있어왔던 모든 정치제도를 제외하면 그렇다." 윈스턴 처칠의 이 역설적 명언은 민주주의의 불완전함과 동시에 대체 불가능성을 정확히 짚는다. 그렇다. 민주주의는 늘 불만족스럽고 성가시며 느리다. 그러나 그 불편함이야말로 권력의 오만과 독주를 막는 안전장치다. 문제는 지난 1년, 한국 정치에서 이 안전장치가 급속히 해체되고 있다는 점이다. 처칠의 문장 앞부분만 남고 뒷부분은 사라지는 느낌이다.대통령이었던 사람은 부인과 함께 감옥으로 갔고, 여러 혐의로 감옥에 보내려던 사람은 오히.. 더보기